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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방망이, 두드려 보았나요? 댓글 100개가 달리면‘어린이과학동아’를 원하는 곳 에 보내 줄 수 있는 요술 방망이가 여러분 손에 들려 있답니다. 벌써 100개의 댓글이 달려‘어린이과학동아’를 받게 된 곳이 두 군데나 되었어요. 작지만 따뜻한 관심이 모여 큰 기쁨을 전하고 있답니다. 요술 같은 댓글 릴레이에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월계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는 남유현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학교에서 어린이 사서반에서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멘토는 대부분 독서에 관심이 많거나 교내 독서 퀴즈대회에서 수상한 고학년 학생들이고 멘티는 독서 활동이 필요한 1, 2학년 아이들입니다. 멘토와 멘티 한 사람씩 두 사람이 한 짝이 되어서 멘토가 멘티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방과 후 도서실에서 만나 자유로운 장소에서 책을 읽어 주고, 멘토들은 책을 읽어 준 날 멘토 일지를 씁니다. 책을 읽어 줄 때 깔깔거리고 웃는 동생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끝난 후에는 사서선생님께서 수고했다고 과자나 사탕 같은 간식을 주십니다. 저는‘어린이과학동아’를 동생들과 함께 읽어 보고 퀴즈도 내고 하면서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동생들이 더 눈을 반짝거리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이언스 메세나

어린이과학동아, 우리 공부방 아이들에게 인기가 짱입니다. 문제는 차례가 돌아오려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거! ^^;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책을 보내 주신 어린이과학동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1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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