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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가 과학을 말로 재미있게 잘!

명예기자라 행복해요

명예기자라 행복해요, 넷!

명예기자라서 행복했던 점! 하나, 견학과 취재가 좋았어요. 명예기자 발대식 때 견학한 신문박물관에서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 여러 나라의 신문 등 신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취재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명예기자증을 메고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적으니까 정말 기자가 된 것 같았답니다.
둘, 글쓰기 실력이 늘었어요. 예전보다 조리 있게 글을 쓰게 되었고 일기도 육하원칙에 따라 쓰는 습관이 들었어요.
셋,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발대식에서 재미있는 언니, 오빠, 동생들을 만났는데 명예기자들이어서 그런지 독특한 느낌이 들었어요.
넷,‘어린이과학동아’명예기자라고 생각하니 과학책도 더 열심히 읽게 되고 더 책임감 있게 생활하게 됐어요. 그 외에도 학교 친구들이 제 기사가 나오면 아는 체를 해 주고‘어린이과학동아’를 더 친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어린이과학동아’파이팅! 명예기자 파이팅~!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명예기자 1기로 당첨되고는 그냥 기자인가보다 하고 무덤덤했다. 하지만 명예기자 발대식에 참가해서‘어린이과학동아’노란티를 입고 간식도 먹고, 게임도 하고, 취재도 하고, 선물도 받고 해서 무척 좋았다. 과학의 달에 바이오 오디세이 생명과학체험특별전에 가서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취재했던 책이 인쇄되어 나오니 우리 반 친구들이 나를 굉장히 부러워했다. 지금도 자랑삼아‘어린이과학동’티셔츠를 입고 다니는데 내가 많이 컸는지 팔이 조금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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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현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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