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의 밤하늘에는 작은 혜성, 슈바스만-바흐만 혜성이 하나 나타납니다. 하지만 천체망원경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흐려서 시민천문대 같은 곳에 가야만 합니다. 예상 밝기는 시골 밤하늘에서 겨우 보이는 별 밝기에 해당 되는 6등급입니다. 이 혜성의 핵이 여러 개로 갈라져서 특이한 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5월에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06년 0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진행
박석재 원장글
박석재 원장🎓️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