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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5] 컬링, ‘ 빙판 위의 체스’ 돕는 얼음 물리학

“얼음의 마찰계수가 온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참고할 만한 물리학적 모델이 없었습니다.” 1월 3일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만난 이상철 책임연구위원은 “얼음의 온도와 마찰력 사이의 관계가 지금껏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컬링 대표팀을 돕기 위해 나섰을 때 처음 마주...(계속)
글 : 최영준 기자
사진 : 남윤중, 한국스포츠개발원

과학동아 201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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