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한국형 NASA’ 그 이상의 꿈, 우주항공청의 길을 묻다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정부가 2022년 11월 28일 발표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의 주요 목표다. 이를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모델로 한 우주전담기관 ‘우주항공청’이 올해 말 출범할 계획이다. 수십 년 앞을 내다보며 발을 옮겨야 하는 분야가 우주다. 한국의...(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lecia@donga.com
디자인 : 최은경

과학동아 2023년 03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23년 03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