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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가 된 연구자] 세포의 대화를 가로채 약으로 만든다

시프트바이오 남기훈 최고과학책임자

 엑소좀. ‘3세대 신약’으로 불리는 세포 엑소좀. ‘3세대 신약’으로 불리는 세포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를 넘어 제약계의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를 넘어 제약계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불리는 치료 방식이다.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불리는 치료 방식이다. 단어부터 어려워 보이는 엑소좀 치료제가 단어부터 어려워 보...(계속)
글 : 이창욱 기자
사진 : 남윤중

과학동아 2022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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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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