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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사람을 두 번 만났을 때] 쓰레기에 낚인 괭이갈매기

지난해 여름,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에서 괭이갈매기 두 마리가 낚싯줄에 엉킨 채 발견됐다. 한 낚싯줄에 연결된 두 개의 낚싯바늘을 괭이갈매기가 각각 삼킨 것이다. 낚싯바늘을 삼킨 야생 조류는 신고되는 경우가 드물다. 삼킨 낚싯바늘이 부리나 식도, 위장을 찔러 고통스럽지만 비행과 보행은 가능한 상태라 사람이 없는 곳으로 숨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은 약해...(계속)
글 : 신다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재활관리사
에디터 : 박영경 기자

과학동아 202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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