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논문탐독] 세포를 시공간적으로 살피다, 4D 뉴클레옴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PDF를 클릭하세요 우리 몸은 수정란 하나가 수많은 세포분열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모든 세포는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존재하는 세포는 200여 종류로 다양하며 모두 각기 다른 모습과 기능을 가집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비밀은 ‘유전자 발현 조절’에 있습니다. ...(계속)
글 : 박건희 KAIST 생명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
에디터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21년 06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21년 06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