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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의 힘, IBS ] 나노 패치 뭍여 여드름 잡고 스마트렌즈로 스트레스 측정

 몸과 전자기기가 융합돼 스스로 진단하고 자가 치유하는 기술은 SF영화의 단골 소재다. 영화에서는 팔에 혈액 성분을 측정하는 센서를 이식해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암이나 각종 희귀병을 나노 로봇으로 쉽게 치료한다. 실제로 나노의학 분야에서는 이런 SF영화와 흡사한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전자부품을 nm(나노미터...(계속)
글 :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 연구단 연구위원(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에디터 : 박영경 기자

과학동아 2020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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