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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키즈] 인공 뇌 연구의 최전선에 서기까지

◇술술 읽혀요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이었다. TV 전원을 연결하다가 불꽃이 튀는 현상을 처음으로 겪었다. 항상 주변에 있던 전기였지만, 직접 그 존재를 마주한 첫 순간이었다. 나는 전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집안 화장실에 전구가 나갔다. 이게 문득 전선이 끊어졌기 때문인지, 전구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계속)
글 및 사진 : 유우종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에디터 : 김진호 기자 과학동아 twok@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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