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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우주인의 드레스룸

  선외활동복 Extravehicular Mobility Unit 선외활동복은 여압복보다 훨씬 더 많은 장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1인용 맞춤형 우주선에 가깝다. 선외활동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열이다. 사람이 갑자기 진공 환경에 놓인다고 해서 펑 터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면 태양광이 닿는 피부는 120도 이상...(계속)

과학동아 2019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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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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