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식물학자의 한국 우주인 도전기 한국형 SF소설 ‘중력’

200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주인 선발 공고가 있었다. 10대 학생부터 중년의 대기업 사장, 생물학 연구원까지 우주를 꿈꾸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선발에 지원했다. TV에서는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강조했지만, 현실은 고달프고 힘든 상황이었다. 지원자들은 생업이 걸린 현실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면서도 일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려는 도전...(계속)
글 : 전봉관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작가
에디터 : 이영혜 기자 과학동아 yhlee@donga.com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김대호

과학동아 2019년 06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06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