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한국 인공태양 완공 10년, 1억 도로 타올랐다

연료 1g으로 석유 8t(톤)을 태워 만들어내는 전기에너지와 같은 양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 스스로 빛과 열에너지를 만드는 태양이라면 가능하다. 강한 중력이 작용하고 뜨거운 태양 중심부에서는 태양을 구성하는 수소 원자핵이 융합한다. 과학자들은 이를 핵융합이라고 부른다. 태양에서만 가능한 핵융합을 지구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미세먼지...(계속)
글 : 김민수 기자

과학동아 2019년 03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03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