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DGIST 로봇공학전공 교수 (왼쪽)와 이찬 연구원.
“사람의 근기능을 측정해 과학적으로 운동하도록 돕는 로봇을 개발할 겁니다. 이를 활용해 우리가 아직 모르는 인체의 신비를 밝히는 게 목표입니다.” 오세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교수는 자신의 첫 박사과정 제자인 이찬 연구원과 함께 ‘운동 도우미’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의...(계속)
글 : 대구=우아영 기자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7년 10호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7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