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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뉴스] 장수 정자가 건강한 자손을 만든다

정자의 수명이 자식의 생식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와 스웨덴 웁살라대 공동연구팀은 수명이 긴 정자는 수정 성공률이 높고 자손의 생식력도 더 높다고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7월 10일자에 밝혔다. 한 번의 사정에서 나온 정자의 생식력은 같다고 알려져 있던 기존 상식에 반하는 연구 결과다.연구...(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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