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Origin] 길들여지지 않는 새, 이클립스 깃털을 찾아서

60년에 한 번 오는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이 밝았다. 중국과 아시아 등의 한자문화권에서 발달한 ‘십간 십이지’에 따르면, ‘정’은 빨간색이고 ‘유’는 닭을 뜻한다. 올해는 일 갑자(60년)에 한 번 찾아오는 붉은 닭의 해다. 동양 사람들은 옛적부터 붉은 닭을 특별히 여겼다. 미래를 내다보듯 제 시간에 우는 습...(계속)
글 : 김진호 과학동아
이미지 출처 : GIB,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7년 01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7년 0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