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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러, 실험실에서 원천봉쇄한다

“2018년, 부산항에서 밀입국하려던 신원미상의 남자를 적발했다. 그의 소지품에서 저농축 우라늄 펠릿(원기둥 모양의 작은 제품) 수십 봉지가 쏟아져 나왔다. 같은 시각, 강원도 삼척의 해수욕장에서는 정체불명의 상자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과학수사대는 상자에서 방사선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우리나라에서...(계속)
글 : 변지민 here@donga.com

과학동아 2015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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