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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탐사선 ‘메신저’ 편히 잠드소서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11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수성과 충돌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메신저호가 4월 30일 시속 1만4081km 속도로 수성과 충돌해 운명을 다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04년 발사된 메신저호는 7년 간 복잡한 여정을 거쳐 2011년 우주선 가운데 처음으로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태양계 행성 중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수...(계속)
글 : 이영혜 과학동아 yhlee@donga.com
이미지 출처 : NASA

과학동아 2015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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