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풍덩 천국문이 활짝
▲ 독도 혹돔굴에서 명정구 소장이 잠수해 사진을 찍는 모습. 명 소장이 1997년 혹돔굴에 처음 갔을 때 네 마리의 혹돔이 발견됐는데 10여년 뒤인 2008년 다시 이곳에 왔을 때 한 마리가 여전히 살고 있었다.그대, 독도 바닷속을 본 적이 있는가. 최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독도 바다의 수중 생태지도 5장을 처음으로 완성해 공개했다.어젯밤 꿈에서 본 풍경마...(계속)
글 : 김상연 dream@donga.com
도움 : 명정구
이미지 출처 : KIOST, 김지현
과학동아 2014년 09호
도움 : 명정구
이미지 출처 : KIOST, 김지현
과학동아 2014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