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유방암으로 10년 가까이 투병하다가 56세에 타계했다. 어머니는 첫 손주를 보고 품 안에 데리고 다닐 때까지는 살았지만, 내 다른 아이들은 외할머니의 사랑과 자애로움을 체험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지난 5월 14일자 미국 뉴욕타임스 여론면에 실린, 세계적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기고문 ‘나의 의학적 선택(My ...(계속) 글 : 글 강석기 이미지 출처 : REX, 미국정부, istockphoto 과학동아 2013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