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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에 대한 열망을 보여라

포스텍 수시 일반전형 합격생 인터뷰

“저 ‘포스텍 빠’였어요.”포스텍 생명과학과 11학번 김다솔 양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포스텍 빠’로 불렸다. 동방신기 빠도 아니고 슈퍼주니어 빠도 아닌 ‘포스텍 빠’. 그만큼 다솔 양에게 포스텍은 간절한 목표였다. 그래서 포스텍에 대해 혼자 많은 조사를 했다....(계속)
글 : 이정훈 hohohoon@donga.com

과학동아 201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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