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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에 우주의 꿈 씨앗 뿌린 국제우주대회

“우와! 이게 정말 달에서 가져온 돌이에요?”지난 10월 15일 찾은 대전 국제우주대회 행사장. 월석(月石) 주변에 몰려든 학생들이 떠들썩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들은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까치발을 한 채 월석 여기저기를 들여다보느라 정신이 없다. 무게 4.731kg, 모래와 흙이 박혀 있는 각력암의 일종인 이 &lsquo...(계속)
글 : 대전=이정호 기자 · 사진 고승범 sunrise@donga.com · kosb13@hanmail.net

과학동아 200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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