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1997년 문을 연 프랑스 리옹의 외부조명응용센터(OLAC). OLAC에서는 도로와 가정, 도심에 사용할 조명을 연구하고 실험한다.
‘빛의 혁명’이 시작됐다. 거리의 가로등부터 슈퍼마켓 냉동고와 백화점 매장의 조명등까지 램프가 변신 중이다. 지난 4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 ‘라이트+빌딩 2008’에는 조명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코스모폴리스_이산화탄소 줄인 &lsquo...(계속)
글 : 이현경 uneasy75@donga.com
이미지 출처 : 필립스
과학동아 2008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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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08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