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제 몸속의 뭔가가 확 열리는 느낌이더군요.”국립서울과학관에서 물리탐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임주희 씨는 2년 전부터 과학연극에 푹 빠져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극단 ‘사이꾼’을 설립해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던 그가 어떻게 이런 ...(계속)
사진 : 고승범 kosb13@hanmail.net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7년 10호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7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