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인 줄 알면서도 귀신을 보는 이유
“대낮에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앞에서 형체가 없는 검은 그림자가 걸어가는 광경을 목격한 뒤 영화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었다.” 6월 6일 개봉한 공포영화 ‘메신저: 죽은 자들의 경고’를 만든 옥사이드 팽 천과 대니 팽 형제 감독의 말이다.이들은 머리카락까지 쭈뼛댈 정도로 오싹했던 공포를 영화의 주인공인 제스가 죽은 자...(계속)
글 : 이남석 jokbori@hanmail.net
진행 : 임혜경 kiriku@nate.com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외
과학동아 2007년 07호
진행 : 임혜경 kiriku@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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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07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