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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토킹(편집자주 기사에 등장한 이 씨와 김 양은 기사의 이해를 도우려고 가상으로 설정한 인물입니다.)한 달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대학생 이 씨.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이 씨는 여자친구를 잊을 자신이 없다. 그래서일까. 언제부터인가 이 씨에게는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다.바로 그녀의 미니홈피를 매일 훔쳐보는 것. 만나지 않고도 그녀의 사생활을 모...(계속)
글 : 김맑아 maki@donga.com
진행 : 임혜경 kiriku@nate.com
이미지 출처 : GAMMA 외
과학동아 2007년 04호
진행 : 임혜경 kiriku@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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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07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