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 치료약 개발중
연구자들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감염을 피할 수 있는 알약의 개발이 가까워졌다고 확신하고 있다. 복합신약은 이미 HIV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돼 왔으나, FTC와 테노포비르를 혼합한 물질이 최근 원숭이 연구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인광...(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6년 05호
과학동아 2006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