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와 ‘구글 문’에 이어 ‘구글 마스’가 등장해 화성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의 화성우주선 그룹과 구글은 작년 여름 ‘구글 마스’(www.google.com/mars)를 만들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그리고 지난 3월 13일부터 일반...(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6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