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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에 거대한 용이 산다

빛으로도 7년 걸리는 몸뚱어리

7광년 길이의 검은 용이 핏빛 은하수(미리내)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것처럼 보이는 NGC6559. 차가운 먼지와 수소가스. 그리고 주변 별빛의 합작품이다.7광년 길이의 검은 용이 핏빛 은하수(미리내)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것처럼 보이는 NGC6559. 차가운 먼지와 수소가스. 그리고 주변 별빛의 합작품이다.

은하수의 우리말인 미리내는 용을 뜻하는 ‘미르’와 강물을 뜻하는 ‘내’가 합쳐진 말이다. 전설에 따르면 하늘나라 강물인 은하수 속에 용이 산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올해는 병술년으로 ‘개의 해’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그 해의 띠에 얽힌 동물을 이야기한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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