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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중성자 연구로 나노혁명 이끈다

국내 유일 연구로 하나로 10년 발자취를 가다

연구용 원자로는 발전용 원자로와 달리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국내에 건설된 20기의 발전용 원자로 가운데 하나인 신월성 1, 2호기의 모습.연구용 원자로는 발전용 원자로와 달리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국내에 건설된 20기의 발전용 원자로 가운데 하나인 신월성 1, 2호기의 모습.

국내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지난 2월 8일로 가동 10돌을 맞았다. 1995년 차갑던 노심이 ‘마법의 불꽃’을 밝힌지 꼭 10년째를 맞은 것이다. 올해는 하나로가 최대 출력으로 운영되는 첫해이기도 하다.최대 출력 30메가와트(MW)의 이 원자로는 그동안 ‘선진 과학 입국’...(계속)

글 : 박근태 kunta@donga.com
이미지 출처 : 하나로이용연구단 외

과학동아 2005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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