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컴퓨팅연구실 학생들과 함께 한 송준화 교수(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뭔가 이상한데···. 뭘까.’인터뷰를 위해 교수실에 들어선 순간 기자는 중요한 무엇이 빠져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가운데 테이블이 있고 벽에는 책장, 한쪽에는 화이트보드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다 창문이 나있는 벽을 바라보는 순간‘아, 그렇구나!’하는 발견의 기쁨...(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이미지 출처 : KAIST
과학동아 200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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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05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