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우주 관광객인 미국의 데니스 티토가 우주 비행에 앞서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2007년 한국 최초의 우주인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최근 과학기술부가 발표한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 사업’ 이 국민적인 축제로 부각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녀노소 누구나 응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는 12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4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2005년 5월 최종 우주인 후보 ...(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4년 11호
과학동아 2004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