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 검출하려는 노력
세계에서 가장 큰 과학실험장비인 거대강입자충돌기(LHC)는 모든 물질에 질량을 제공한다고 믿는 아원자입자인 힉스 보존을 검출할 계획이다. LHC는 기존 우주를 창조했던 빅뱅 폭발 후 10억분의 1초도 안되는 동안 존재했던 상태를 재현할 것이다. LHC는 2007년 가동 예정이다. 과학진흥을 위해 많은 연구소를 관리·경영하는 독일의 법인기관 정식 명...(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3년 07호
과학동아 2003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