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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처럼 신비스런 빛 메아리

별의 진화 과정에서 급격하게 밝아져

외뿔소자리의 V838(가운데 붉 은 별)과 그 주변 모습. V838은 2002년 1월 폭발적으로 밝아진 후 점차 어두워졌는데, 폭발에서 나온 빛이 주변의 먼지 덮개를 단 층 촬영하듯 연속적으로 비추고 있다. 작은 사진은 2002년 5월 의 모습이고, 큰 사진은 같은해 10월의 모습이다.외뿔소자리의 V838(가운데 붉 은 별)과 그 주변 모습. V838은 2002년 1월 폭발적으로 밝아진 후 점차 어두워졌는데, 폭발에서 나온 빛이 주변의 먼지 덮개를 단 층 촬영하듯 연속적으로 비추고 있다. 작은 사진은 2002년 5월 의 모습이고, 큰 사진은 같은해 10월의 모습이다.

5월 해가 지면 남서쪽 하늘에 보이고 자정 전에 서쪽 지평선 아래로 사라져버리는 별자리 가운데 외뿔소자리가 있다. 주변의 밝은 별들에 파묻혀 모습조차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초라하지만, 옛사람들이 유니콘을 떠올렸을 정도로 신비스런 별자리다. 지난 3월말 미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외뿔소자리의 별 하나에서 퍼져 나오는 ‘빛 메아리&rs...(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3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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