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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강타한 공포의 토네이도 용오름

하늘에서 내려온 소용돌이 구름기둥

1988년 10월 18일 울릉도 도동 앞바다에서 잡힌 용오름.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돼 11시 10분에 끝났다. 이 사진 은 11시의 모습. 이날 아침 기 온은 16℃였는데, 수증기의 잠열이 방출되면서 용오름 발생 직전인 10시경에 19.5℃ 까지 상승했다가 11시에는 17 ℃로 다시 내려갔다.1988년 10월 18일 울릉도 도동 앞바다에서 잡힌 용오름.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돼 11시 10분에 끝났다. 이 사진 은 11시의 모습. 이날 아침 기 온은 16℃였는데, 수증기의 잠열이 방출되면서 용오름 발생 직전인 10시경에 19.5℃ 까지 상승했다가 11시에는 17 ℃로 다시 내려갔다.

한국판 토네이도 용오름. 올여름 불과 한달여 만에 무려 5번 발생했다. 이는 지난 40년 동안 발생한 총횟수의 38%에 달한다. 왜 이렇게 잦아 진 것일까. 올여름 한반도를 휩쓸었던 용오름을 집중 분석해보자.한반도의 기후가 변한 것은 아닐까.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토네이도가 올 여름 우리나라에서 5차례나 출몰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경기도 파주의...(계속)

글 : 신동호 dongho@donga.com
이미지 출처 : 기상청 외

과학동아 200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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