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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의 시대

전자책 달랑 들고 학교 간다

전자책은 아직 종이책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없다.전자책은 아직 종이책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없다.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누구나 허리가 휠 정도로 많은 책이 들어있는 가방을 맨 적이 있을 것이다.만약 손바닥만한 크기의 컴퓨터에 이 모든 것이 들어간다면 얼마나 편할까.대전에 살고 있는 필자는 기차로 서울에 자주 출장 가는 편이다. 항상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 속에는 1백여권의 전자책이 들어 있어 기차 속에서 곧잘 독서삼매경에 빠지곤 한다. 만약 ...(계속)

글 : 고기형 한국과학기술원 수학과 knot@knot.kaist.ac.kr
이미지 출처 : GAMMA

과학동아 2000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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