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문상박사
김문상! 너 그런 애인줄 몰랐는데, 장래 희망을 쓰라고 했지 누가 장난치랬니?”“장난 아닌데요. 정말 농부가 되고 싶어요.”중학교 1학년 때 장래희망을 농부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혼났던 기억이다. 현재 농부가 되고 싶다던 김문상 학생은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휴먼로봇센터 소장이 됐다. 농부와 로봇? 왠지 전혀...(계속)
사진 : 지재만
사진 : 최문갑
사진 : 박해윤
사진 : 김녕만
글 : 장경애 kajang@donga.com
과학동아 2000년 04호
사진 : 최문갑
사진 : 박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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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경애 kajang@donga.com
과학동아 2000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