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조새보다 날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춘
새의 조상은 누구일까. 일반적으로 알려진 설명은 절반은 새이고 절반은 파충류인 ‘시조새’에서 진화했다는 것. 이 관점은 1861년 독일 바바리아 지역에서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이전까지 발견된 화석(7개)보다 새의 ‘직계’ 조상에 가까운 새로운 화석이 발견됐다.중국 ‘과...(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6년 10호
과학동아 1996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