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걸러주는 컴퓨터서브의 ENS 서비스
'국제화'의 구호아래 사회 전 영역이 글로벌화되고 있다. 이젠 정보도 '국제화' 돼야 한다. 그동안 국내의 온라인 서비스에 안주해온 사람이라면 한번쯤 눈을 돌려 '더 큰 바다'를 향하는 것은 어떨까. 본지에 연재될 이 난은 앞으로 정보의 소재를 알리는 역할(know-where)과 함께 효율적으로 정보를 구하는 방법...(계속)
글 : 박우현 동아일보 조사부
과학동아 1995년 01호
과학동아 1995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