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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건강 파괴할 수도

활성산소·스트레스 증가로 노화, 각종 질병 불러

스포츠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왼쪽 사진은 22세의 스포츠 선수.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심하다.스포츠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왼쪽 사진은 22세의 스포츠 선수.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심하다.

과격한 운동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쪽이 건강으로 가는 첩경. 건강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생각되는 스포츠.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는 스포츠가 몸에 나쁘다는 주장이 한 학자에 의해 제기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노화 메커니즘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도쿄대 이학부의 가토(加藤) 조교수는 최근 '스포츠는 몸에 나쁘다'는 책을...(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3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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