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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녹색낙원」가꾸는 독일의 환경 교육·환경산업

평생 환경교육, 스스로 체험 토의하게 어린이 40%가 지구생존 걱정

연못을 알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손을 물 속에 담가보고 있다.연못을 알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손을 물 속에 담가보고 있다.

'모든 길은 환경문제 해결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일에서의 모든 생활은 환경문제와 직간접의 연관을 맺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일에서부터 중요한 정책결정에 이르기까지 환경문제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행동할 수 없는 독일은 환경보호에 관한한 모범국가임을 자부한다.올해 유행할 자동차 모델을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회가 지난 3월 라이프치히에서 ...(계속)

글 : 박진희

과학동아 199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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