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한국신경과학학회 초대회장 박찬웅

"신경과학의 궁극적 관심은 인간 존재 문제에 대한 생물학적 해명"

한국신경과학학회 초대회장 박찬웅한국신경과학학회 초대회장 박찬웅

현대과학의 마지막 과제 뇌연구. 최근 국내에서도 이 분야 연구자들이 신경과학학회를 만들어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현대과학이 남겨놓은 최후의 미개척지는 어디일까. 혹자는 '이제 과학자에게 남겨진 과제는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것과 인간 뇌 기능을 이해하는 것' 뿐이라고 단언한다. 이 언명에 무게를 더하듯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20세기의 마지막 1...(계속)

사진 : 김용해
글 : 정은령

과학동아 1992년 07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2년 07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