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사」와「프린터마당」을 결합한 통합패키지를 꿈꾸고 있는 엄희태씩(28)
프린터마당을 이용해 프린터의 숨겨진 기능을 활용해 보자. 컴퓨터 이용자들이 초보시절에 가장 애를 먹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인쇄(프린터)다. 어찌어찌해서 프로그램을 짜거나 문서를 작성했더라도 마음 먹은대로 인쇄가 되지않아 골치를 썩은 경험을 누구나 한두 번은 했을 것이다.엄희태씨(28, 소프트라인 소속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프린터마...(계속)
글 : 김학진
과학동아 1992년 02호
과학동아 1992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