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파타고니아

태고의 신비 간직한「남미의 끝」

마젤란 펭귄. 1m 정도의 구멍을 파고 떼를 지어 생활한다.마젤란 펭귄. 1m 정도의 구멍을 파고 떼를 지어 생활한다.

다윈과 마젤란을 사로잡았던 파타고니아는 빙하와 고봉이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지는 남미대륙. 그 남미대륙에서도 남위 39°이남의 지역을 사람들은 파타고니아(Patagonia)라고 부른다. 면적이 한반도의 약4배(80만㎢)에 이르는 이 지역은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계속)

사진 : GAMMA
글 : 좌용주 한국해양연구소

과학동아 1991년 1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1년 1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