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실험을 위해 방호복을 입고있는 군인들
2차대전 당시 인간 기니피그(guinea pig, 흔히 모르모트로 부르고 있으나 이는 프랑스산의 마르모트를 기니피그와 혼동한 것이다)로 겨자가스실험에 이용된 뒤 후유증을 앓고있는 미국들에게 구제의 길이 열렸다.최근 미국 정부는 전쟁 중 화학전 실험에 참여한 군인으로서 그 후유증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병의 종류를 불문하고 치료 해...(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1년 08호
과학동아 1991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