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차의 변속기 레버
「편리하나 값 비싸고 기름 많이 들고 고장이 잦은 차」로 알려져 있는 AT차와 「발에 큰 부담을 주고 초보자를 땀흘리게 하는 차」로 인식된 MT차의 대결알다시피 자동차의 변속기에는 수동식(MT, manual transmission)과 자동식(AT, automatic transmission) 두 종류가 있다. 수동은 발로 클러치를 밟은 뒤 기어를 넣어주어야 ...(계속)
글 : 박태균
과학동아 1990년 07호
과학동아 1990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