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태양계 탐사 본격적으로

보이저 2호가 전송해온 해왕성의 모습보이저 2호가 전송해온 해왕성의 모습

1980년대는 태양계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들에게는 '탐험의 시대'였다. 70년대 후반만 해도 태양계는 제대로 지도화되지 못했다. 파이오니어 10, 11호에 의해 목성과 토성이 얼핏 모습을 드러냈고 마리너탐사선은 수성과 금성 주위를 어설프게 맴돌았을 뿐이었다. 단지 화성만이 바이킹호가 착륙하여 비교적 세밀한 탐사가 이루어졌다.80년대가 다가오면서...(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9년 1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89년 1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