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 인공광원의 비교
좋은 공기나 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양적으로 풍부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조명환경을 만들어야 한다.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부터 죽어서 무덤속에 들어갈 때까지 빛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심지어 앞을 못보는 장님이라 할지라도 마음속에 등불을 켜놓고 그것을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이와같이 빛은 인간생활과 아주 밀접하고도 불가분의...(계속)
글 : 김용완 한국표준연구소 광학연구실 조명학
과학동아 1989년 11호
과학동아 1989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