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저자 「팡 리지」와 「리슈찬」
지난봄 천안문 데모사태와 관련,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해 더욱 유명해진 중국의 물리학자 '팡 리지'(方勵之)와 '리슈찬'이 공동저술한 '우주의 창조'라는 책이 세계의 과학독서계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두사람의 저자는 80년대 천문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비교적 쉬우면서 재치있게 우주의 신비를 풀이해줘 전문가아닌 어느...(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9년 10호
과학동아 1989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