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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석기시대를 예상하며

연세대 요업공학과 3학년 김우식연세대 요업공학과 3학년 김우식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삶을 풍부히 하는 일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금속보다 재질이 뛰어나고 편리한 재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쉽사리 공학을 하겠다고 단안을 내리지 못했던 시대에 비하면 요즘은 누구나 선택의 어려움없이 공학도가 되려는 때인 것 같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 말이다.시대적 요청이, 많...(계속)

글 : 김우식 연세대 요업공학과

과학동아 1989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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